길고 긴 감기와의 싸움이 끝났어요!
10월은 아이의 감기와의 사투(?)를 벌인 거 같아요.
제 주변에도 콧물에 이어서 가래, 기침까지 이어지면서
입원한 아이도 있고
며칠째 고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난리가 난 집도 있었어요.
우리 낭만이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달고 온 코감기를 시작으로
병원투어만 하다 2주만에 다 나았더랬죠...
아직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인 만큼 쌀쌀해진 요즘같은 날씨는
취약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옷 입히기 에매하다고 잘못 입히는 순간..
'콜록' 하는 소리를 듣게 되고 말죠.
저는 여러겹을 입히자라는 주의라서
여러겹 껴입히는걸 좋아하는데요.
감기가 끝나고 난 다음 다시는 바이러스에 지지 않기 위해서
감기나 배앓이 보호를 위해 속에는
달퐁 배앓이방지내의를 입히고 있어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친정으로 피신한 와중에 오빠들이랑 놀다보니
새로운 놀이에 빠진 낭만이 ㅋㅋ
집안에서 놀 때에는 굳이 뚜껍게 껴 입을 필요가 없잖아요.
하지만 그 와중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건 필수!
특히나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조금만 놀고나서도
땀이 나 있는 아이 많죠. 땀이 식으면서
몸 체온을 떨어뜨리고 자칫 감기가 올 수 있다는 점.
달퐁 배앓이방지내의는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면서도
옷감의 탄력과 복원력이 좋아서 활동량 많은 아이에게 딱인데요.
특히나 보시면 배앓이방지를 위해 시보리를 넣어서
쉽게 말리지도 너무 길지도 않게
최적 사이즈로 제작이 되었어요.
마구 뛰어다니는 와중에도 흘러내리지 않다보니까
아이가 활동하는 내내 배를 감싸주면서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더라구요.
특히 신생아인 아이들은 배가 차가워지면
설사가 생길수도 있는 만큼
달퐁 배앓이방지내의가 도움이 될거 같은데요.
일단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내의인 만큼
소재부분에서도 안심이 필요하겠죠?
달퐁 브랜드는 자연주의 감성을 담은 유아복 브랜드로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모두 국내 생산으로
안전한 용품을 만드는 것을 추구해요.
어린이 제품 안전 인증 KC인증은 물론
안전확인서 등 인증서를 통해
포름알데히드 기준을 지켜 만들어지는데요.
여기에 무형광 제품으로 화학냄새가 없다는 점!
무엇보다 달퐁 배앓이방지내의는 컬러 자체가 파스텔 계열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한 선택!
아이들이 쉽게 입고 벗기 좋은 디자인은 물론이고
생산과정에서부터 안전성까지 두루 고려된 아기실내복이에요.
블루 / 핑크 / 올리브 / 스킨 / 크림
달퐁 배앓이방지내의는 총 5컬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는 크림컬러를 입혔어요!
소재는 사계절 내내 입히기 좋은 후라이스 소재!
후라이스 소재 자체가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이고 탄력이 좋은 소재라서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편하게 입고 벗기기 좋은 소재거든요.
넥 라인도 보면 베이직한 라운드 넥으로
목늘어짐이 적어서 오래 입히기도 좋아요!
몸에 착 달라붙는 핏감에 탄력까지 더해져서
아이의 몸을 착~ 감기면서도 잘 늘어나기 때문에
유아실내복으로도 너무나 잘 입히게 되는 거 같아요.
소매 부분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감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 소매 부분을 잘 잡아주는데요.
무엇보다 아이 배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허리부분은
특히나 더 탄력이 좋아요!
체형에 따라 쫀쫀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흘러내림도 없고 늘어남도 없이 깔끔하게 입힐 수 있답니다.
실내에서는 너무 덥게도 춥게도 입히면 안되기 때문에
입히는 유아실내복에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요.
특히나 배가 따뜻해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편하게 입힐 수 있는
달퐁 배앓이방지내의에요
무엇보다 잘 때도 이불을 잘 덮지 않는 아이이기 때문에
따로 수면조끼를 입히거나 했었는데
달퐁 배앓이방지내의를 입히니까 따로 입힐 필요없이
가볍게 입히고 재우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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